9월 5일 동국대학교 내에서 구름톤 유니브 3기 ot 행사가 있었다.
이번 동아리 OT에서는 각 부원들의 자기소개와 스터디별 활동 계획, 그리고 앞으로의 동아리 일정에 대해 소개받았다.
새로운 부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다양한 전공과 흥미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감이 컸다.
특히, 스터디별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소개되었는데, 내가 속한 스터디는 코딩테스트 문제 풀이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라 매우 기대가 된다.
동아리 일정도 체계적으로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 특히, 연말에 있을 연합 해커톤은 나에게 큰 도전이 될 것 같다. 이번 OT를 통해 동아리 활동이 단순한 친목을 넘어 실제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내 역할로는 스터디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팀 프로젝트에 성실히 임해 동아리 내에서 나만의 성과를 내고 싶다. 앞으로의 동아리 생활이 매우 기대된다!